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은 알기 싫다/멤버 일람 (문단 편집) === 죽지않는 돌고래 === |||| [[파일:fhlTQBM.jpg|width=250]] || || 이름 || '''죽지않는 돌고래 (김창규)''' || || 담당 || 부편집장 || || 주분야 || 사회취재 || * '''죽지 않는 돌고래'''(김창규): 딴지일보 소속 죽지않는 돌고래. (트위터에서 이 부분을 캡쳐해 장난치는 팬들 때문에 은근 열 받은 듯. 그의 팬 중 하나가 [[딴지일보와 나]]를 보고 장난친 것으로 보인다. 유형이 말한 대로 웃는 낯의 암살자에게 까불지 말자. 이 남자에겐 언제 어떻게 털릴지 모른다. 前 취재팀장 現 부편집장. 일명 줄여서 "죽돌"이라고 불리며, 가끔씩 김창규라는 실명으로도 나온다. 부편집장이 된 후로는 그냥 본명+직함으로 불린다. 그것은 알기싫다 최초부터 지금까지 계속 다루고 있는 [[홍석동 납치 사건]]을 밀착 취재해왔고, 지금도 실시간으로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며 딴지 일보에 기사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실제로 메이저 언론사들이 이 이슈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정부가 그제서야 겨우 좀 움직이게 되도록 하는 데 김창규 기자가 큰 공헌을 했다. 다루는 사건들이 워낙 험악해서 죽돌 기자가 홍석동 씨 사건이나 김규열 선장 사건을 다루는 시간에는, 이용 기자도 개드립을 치지 않을 정도로 숙연해진다. 홍석동 납치 사건은 [[개]]로 영화화됐다. 딴지라디오 시절에는 필리핀과 관련된 사건의 취재기자로, 또는 가끔씩 이용 기자의 대타로 그알싫에 출연했었다. 그알싫 독립 이후에는 110a회에서 필리핀사건들에 대해 후속보도차 출연했다. 현재 딴지라디오에서 마사오와 함께 아부나이 니홍고를 진행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